저도 아빠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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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아내가 두통약을 먹으려다 기분이 이상하여 테스트 했는데 임신으로 나왔습니다.

월요일 출근전 잠시 병원에 가보니 임신이 맞다는 군요

착상 된지 3주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조금 늦게 가지려고 했는데…

철없는 아빠 엄마의 느긋함을 일깨워준 내 아이…

“시온” 엄마의 일방적인 요구로 우리 아이의 태명이 지어졌습니다.

시온아 고맙다….정말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