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비정상 종료시 나타나는 Windows 오류복구 기능에 관하여

윈도우를 비정상 종료 하거나 재시작 될때 윈도우에서는 오류 조치를 시도하고 이에 대한 메시지를 출력해준다.

가상환경이나 빠른 시작을 요구하는 시스템에 대해서는 이런 기능을 사용하고 싶지않을때 다음과 같은 명령으로 간단히 사용하지 않거나, 시간을 단축 할수 있다.

 

1. “시동복구” 사용하지 않기

다음과 같은 윈도우 오류 복구 화면에서 심각한 오류등에 나타나는 시동 복구 화면을 사용하고 싶지 않을때

 wer01.png

명령

reagentc /disable

 

이명령은 윈도우에 매핑된 활성화된 windows RE를 사용하지않게 함으로 시동 복구 화면을 띠우지 않게 합니다.

참고 사이트

http://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dd799242(v=WS.10).aspx

 

2. 복구후 알림창 출력하지 않기

window-error.png

자동적으로 복구가 이루어 지고 나면 다음과 같이 알림창이 뜬다. 이것또한 뜨지 않게 할수 있다.

 

명령어는

bcdedit /set bootstatuspolicy ignoreallfailures

이며 다시 실행할때는

bcdedit /set bootstatuspolicy displayallfailures

 

3. Windows 에러 복구 화면에서 시간 줄이기

 time.png

기본적으로 에러복구 시간은 30초가 주어지는 이것을 줄여 보자

 

“내 컴퓨터” >> 속성 >> 고급탭 >>시작 및 복구의 설정으로

proper.png 

“필요할 때 복구 옵션을 표시할 시간”을 선택 하고 원하는 시간을 입력 합니다.

 waitingtime.jpg